간만에 작업불을 태웠나봅니다...
텍스쳐링 작업만 하다가 이따금 덩어리감이 잡히는지 궁금해하던차에 리깅과 스키닝을 병행하며 시간을 보냈네요...
(해떴군요....................................... '_ ' ; )
소환수도 잡히면 어느정도 포즈와 표정연출도 생각을 해봐야 하기에 시간날 때, 틈틈히 잡아보았습니다...
새벽잠 설쳐가며 즐겨보았는데..막상 이렇게 보니 트위스트부분과 접합부분 상당수가 손이 좀 가야하는군요..;
이번 한주동안은 좀 타이트하게 잡아서..시간낭비를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네요...
(회사업무도 도워 마지막 시즌쯤 되어서야 좀 여유로워 질런지..... 두곳에서 진을 뺴니..쉽지않아요 하하 ㅋㅋ;;)
그럼 전우님들..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즐작..열작 하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너무 일찍부터 설쳤는지...조금 졸리네요.. 음;;;;;;;; ㅠ_ ㅠ)
리깅들어가셨나보군요.
한동안 업데이트가 조금 뜸한가 싶었는데 어느새 부지런히 진행하셨나봅니다.^^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이네요. 스마일님의 세이먼 역시 사연을 알고 봐서인가, 여전히 포럼을 올때마다 찾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멋진 세이먼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