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의 신...인간들은 비로써 신을 신이라 부르게 된다."
작품에서의 느껴지는 엄청난 위압감과 스케일감에서
저의 느낌은 긴 말 필요없이 한마디로 위의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블로그도 살짝 가봤는데 엄청난 작업량에 솔짓히 놀라고 반성 많이 했습니다.
최근 메너리즘에 빠진 저도 Daily Sculpting의 바다에 풍덩 빠져봐야겠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