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꽃의 여신'으로 정했습니다.
황폐화한 땅에도, 시체 위에도, 해골 위에도 언젠간 풀이 자라고 꽃이 핍니다.
꽃이 피는 그 안에서 여신이 등장한다는 설정입니다.
꽃잎을 몸에 두르고 머리카락에서 수술을 내뿜는 형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틀 정도 더 디테일 잡고 쓰리디 들어갑니당~
다들 즐 대회요~ 3/23
-------------------------------------------------------------------------------------------
렌더테스트.
얼굴 수정요망.
디퓨즈, 노멀, 스페큘러 세장으로 sss사용. 4/18
컨셉이 확 바뀌었네요
꽃의 여신 다운 아름다운 얼굴이네요 :D
아름다운 여성의 얼굴을 잘 뽑아내시는 분들 정말 부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