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와 합체가 되는 설정을 해봤어요.
위의 작은 모체는 마이크로세계를 떠돌아다니며 세계를 구성하는 여러요소를 창조해냅니다.
아래의 큰 몸체는 넓게 펼쳐진 광활한 세상의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해줍니다.
매일 아이디어를 내보려 하지만 뜬구름잡는 느낌만 들었는데 어느듯 그래도 뭔가가 만들어지고있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몽롱한~ 그런느낌이랄까요... 그림도 그렇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