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캔티오란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 4회때 이어 이번에도 또 후발 주자지만
끝까지 완성해 보고자 합니다.
Concept IDEA
먹보의 신이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단순히 뚱뚱하기만 한 돼지의 느낌보다는 성깔있고 체구는 작으며, 사악한 악마와 이야기
를 연결해보면 재미있지 않을 까란 생각 하에 디자인해 보았습니다.
Concept STORY
숲의 정령 중에 하나인 니멀셋(Nimmersatt)은 모든지 먹어 치워 버리는 대식가이기도 하나
작은 체구로 인하여 식물과 물로만 배를 채운다.
항상 자신의 욕심만큼 먹어 치우지 못해 갈수록 삐뚤어진 성격으로 변할 때 즘.
심장과 눈을 먹으며 생명을 지탱해야만 하는 악마는 니멀셋 에게 달콤한 거래를 제안한다.
“지금 너의 체구로는 너의 식욕을 채우는데 한계가 있다” 나에게 "심장"과 "눈"을 바치면 니가
원하는 만큼 더 많은 것을 먹을 수 있는 막강한 갑주를 주겠다고 제안한다.
하지만 이 거래가 파멸과 혼돈의 세계로 만들 운명적인 사건인줄 악마는 몰랐다.
니멀셋과 거래를 제안한 악마를 시작으로 악마세계로 들어가 차츰차츰 그들을 닥치는 데로
먹어치우고, 자신의 형태를 더욱 강력하게 변화시킨 니멀셋은 남은 악마들에게 자신의 종으로 따르게
한 후. 스스로를 “악마의 먹보 신”이라 부르게 만든다.
끝이 없는 대식가 니멀셋은 더 많은 것을 파멸하고 먹어 치우기 위해 막강한 기계 종족과 전쟁을
일으키는데……
A+E+H 조합으로 조금더 정리된 실루엣 이미지 올려봅니다.
시간 압박이 슬슬 오네요 아무래도 파이널샷은 C타입으로 작업을 하면서 좀더 구체화 할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