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차 와 5회차 미니공모전에 참여했던 태시라고합니다.
올해 대회도 늦게나마 참여하려고 합니다.
대회시작에 앞서 간단한 컨셉스케치를 몇개 생각나는대로 제작하였는데
마지막 것이 가장 맘에들고 진행여부가 유력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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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신
-블랙서퍼-
검의 신
-무르밀로-
복수의신
=야리=
태고적부터 존재해오던 데몬족의 강력한 투신이다.
다른이름으로 '악마의 태양'이라고 불리우는데
실제로 등에 짊어진 천마의 강렬한 불꽃이 마계를 비추는 6개의 태양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원래는 천상의 신중 하나였지만 천상의 계율을 거역해 신들에게 축출당하고 만다.
강력한 태양신과의 사투끝에 비록 패하였으나
태양마차를 이끄는 두마리의 천마중 하나를 빼앗고 어둠뿐인 마계로 떨어졌다.
하늘로 되돌아가려는 천마를 어깨위에 단단히 붙들고
그 배를 갈라 뿜어져 나오는 불꽃으로 마계의 어둠을 비추었다.
이것이 마계 첫번째 태양의 등장이었으며 타락한 천마의 불꽃에서 수 많은 데몬족이 잉태되었다.
그는 마계의 가장 깊은곳에서
태양신과의 싸움에서 입은 상처를 수만년에 걸쳐 회복하였고,
세계 종말의 때인 신들의 전쟁이 임박한 지금,
천상에서 받은 굴욕을 되갚아주기 위해 다시금 악마의 태양이 떠오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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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본작업시작.
5월 3일 진행상황
5월8일
5/14
드디어 도미넨스워5 완료를 했군요 ㄱ-;;
대한민국 CGland팀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