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웃라인이라던지 아니면 몸통의 어떤부분이 괜찮다거나 보시는눈은 다르겠지만 추천부탁합니다 ....
괜찮다면 여러가지 조합하여 믹스해보려구하거든요
세부묘사는 다르게 나갈수도있지만 아웃라인이라던지 대체적인형태부분에서 지적부탁합니다.
아니면 추가적 아이디어있으시면 조언해주세요^^
화면이작게나오네요 클릭해서 봐주셔요
반갑습니다 도미넌스워에 처음출전하게된 LEEJAE입니다.
이것저것 다른일에 매달려 도미넌스워에 늦게 올리게되네요
앞으로 남은기한동안 좋은작품만들어내고싶습니다.
많은지적과 답글부탁드려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시놉시스---------------------------------------------------
sin judgment (죄의심판)
sin [원죄;죄를관장하는자, 심판하는자]
죄를 관장하고 심판하여, 그 죄를 흡수하여 자신의 양분으로 만든다.
죄의 근본은 파괴적인속성을 띄고 강한 어둠의에너지를 발산해 그에너지의규모를 가늠하기 힘들었다
거대하고 강력한 파괴에너지는 신들간의 균형에 위협이되었고 마침 신계대전
[신에게 대항하는 선과 악의 무리들이 일으키는 전쟁] 때 봉인된마계의부활을 도모하다
세상을 관장하는 신들의 힘으로, 힘의 절반을 빼앗기고 산자와 죽은 자의 경계인 타르타로스에 봉인된다.
태초의 평화로운 인간 세상에 작은 불씨를 놓아 몇 세기에 걸쳐 세계는 간음이 횡행하고 탐욕과 위증이 넘쳐났다
죄로 황폐화 된 세상에 ( - )는 복수의 칼날을갈며 조용히 원기를 흡수 한다.
세상은 혼탁해지고 마물과 요괴들이 들끓어 마치 지옥을 연상케 했다
세계를 관장하는 신들은 정작 권력과 서로간의 힘의 균형에 치중해 세계를 파멸로 치닫게 만든다
강력한 원기를 모은 ( - )는 봉인을 깨고 힘을 되찾아 부활과 피의 복수를 꿈꾸며 신들을 심판하려한다.
key word_ 분노... 힘... 혼탁한세상... 죄의심판...
죄의 무게가 더해져 더욱 강력한 원기를 빨아들인다
태초의 아담과 이브의 원초적인 죄의 근원에서 태어나 세상 만물의 죄를 심판하고 처벌을내리는 엄격하고 냉정한 존재
흡사 사람인지 마물인지 알아볼수 없는 참혹한 현실, 황폐화된 세상 _배경
(-)이름은 아직 미정입니다. 좀더어울리는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
진도가 안나가고있네요 ... 4번 캐릭터를 한번 그려봤습니다. 수정도 많이 해야겠지만.. 시간은없고 빨리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