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나바님..작업하다 잠시 들렀습니다. 휴...역시나 쉬운작업이아닌지라 괜시리 머리속까지 복잡해지고 있네요; 어떻게보면
진선적으로 나아가야할 필요도있을법한데 그냥 제 생각에 심취하다보니 스스로 딜레마에빠지는듯합니다; 휴 ..
이따금 가면서 매번 무기를 봐왔는데요 아무래도 저는 C가 조금은더 번과어울릴듯한느낌이 드네요..라인이빠지는게 살짝 플래쉬번의 양식과 비슷해보여서 자연스러워보인다랄까요.. 심심하지도않은디자인이라 맘에 와닿네요. 복식도 뭔가 고급스럽고 상당히 진화된 문명의 느낌이
전해지는군요. [문양은 문화의 또다른 표현이기도 하죠..신앙의 표출이될수도있고, 그만큼 의식에 의해 재창조하여 구현된 이미지니까요..
그런점에서 이러한 복식형태의 문양은 참 이곳 종족의 문명형태를 잘 알게 해주는 요소가 되지않나 싶습니다. ;ㅁ;저도 지금 비쥬얼에관련된것으로구현해보려하는데..쉽지않네요.. 변태과정으로 일종의 변형으로 이루어진 개체표현을 하려는데 후....전체적으로 어울릴만하면서 좀 멋지구리한 뭔가가 필요할듯하군여 ㅠㅠ; 그럼 이상 제욱군의 푸념이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여!! 또놀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