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포스트 by simpmonster

원본 포스트 by smile16

베이스 컬러 이외에 전반적으로 너무 비슷한 색감이라 조금 단조로워보이는 느낌도 드는 것 같더라구요..파츠의 구분은

세분화된 것에 비해 구성물들의 컬러밸런스도 조율이 필요할 듯 싶었습니다.. 자칫하면 글로우 포인트 컬러만으로 인해

균형이 깨지는 느낌도 ....

그래서 서브 컬러를 조금 더 드러날 수 있는 색을 찾아보는 중입니다.. 크리쳐와 동일색은 아니더라도 세이먼의 컬러밸런스도

추가를 하며 테스트를 해볼 계획이구요...

물론 베이스 영역을 침해하지는 않는 범위내에서 서브컬러를 버무려 보면 좀 더 나은 퀄리티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크리쳐도 조금씩 색을 찾아가며 성격이 드러나는 느낌이라...어느정도 조율은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역시 스마일님은 하루가다르게 디테일업중이시군요.

계획적인 시간분활과 작업진행으로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게 마감되어가는모습을 보고있으니 저는 초조해지기까지 하답니다 ㅎ

소환수의 컨러가 상당히 밥에드는데 어디서 렌더하실껀지 궁금하네요 ㅎ

안녕하세요.. 심몬님..저는 심몬님의 작품의 퀄리티를 보면 언제나 움찔움찔~ =ㅅ= ㅋㅋ;

토폴과정까지 잘 마무리 하셔서 멋진 모습으로 등장할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겠어요...흐흐

일단 최종 렌더에 관해 사실 요즘 이것저것 공부하며 실험중이라..별로 진척이 없네요.... (맵작업하다...테스트해보다..다시 맵좀 다듬고.)

이런 수순의 반복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ㅠ-ㅠ 이번 기회에 엔진이랑 쉐이더 공부 좀 해서 알아보고 싶네요..... 열심히 해보는 수

밖에염...심몬님두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