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업뎃이군요 축하합니다~ 어느걸 선택할지 고민이군요 ㅋ 행복한 고민입니다 ~~ 1번 보다 2번이 확실 육중한 느낌은 많이 줍니다.하지만 1번에서 2번으로 변하면서 사람부분이 위로 올라가면서 아마 다리가 커져서 그렇겟쬬 무게 밸런스가 좀 불안한 감이 있습니다. 2번의 압 부분 즉 팔2개 앞에 다리2개 부분을 전체적인 몸 비율에서 좀더 크게 해주면서 안정감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그리고 전갈꼬리가 단지 탐색용이이 아니고 공격형 무기라면 앞의사람 부분이 꼬리침의 공격범위에서 좀 걸거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실제 전갈은 뒷부분을 완전히 들고 넘어 공격하지만 현재의 오버크로우가 어떻게 공격하는지도 패턴으로 그려서 한번 보여주심이 어떨찌 생각이되네요~^^ 위에 태훈님의 말씀처럼 5개의 무기(촉수얼굴) 라고 할수 있겟죠 각각이 어떻게 서로 영역을 나누어 사용될지 또 어떻게 중복될지 생각해보는것도 재미날것 같습니다. 비버크루님이 선호하는 앞다리가 무는 방식이라면 등뒤의 2개의 촉수와 꼬리의 1개 촉수는 어떤식의 공격이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밑의 얼굴의 카리스마, 재질감 갑옷등은 정말 훌륭합니다~ 황제또는 장군의 맛이 물씬 납니다~~요즘 제가 말만 많아진것 같네요 작업은 안하고 ㅋ~~ 어서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