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울렁증 필요없겠는데요. 워낙 작품이 좋아서요.. 모델링 싯을 준비하고 있나 보군요.... 멋집니다..너무 흑백 분위기로 하지 않고, 색에 개성이 있어도 좋습니다.. 또한 영어에 대해서도 war lord -> Warlord 가 더 멋질것 같습니다.. 강추입니다.... 곧 채색 아이디어도 볼수 있겠군요.
영어 울렁증 필요없겠는데요. 워낙 작품이 좋아서요..
모델링 싯을 준비하고 있나 보군요.... 멋집니다..너무 흑백 분위기로 하지 않고, 색에 개성이 있어도 좋습니다..
또한 영어에 대해서도 war lord -> Warlord 가 더 멋질것 같습니다..
강추입니다.... 곧 채색 아이디어도 볼수 있겠군요.
도워 준비하면서 아~~ 영어공부좀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
태훈님 말씀듣고 다른팀에서 한것도 보고 허니까 배경 질감을 특이한걸 쓴푼도 있고 텍스트 입히신 분들도 있더군요~ㅎㅎ 저도 한번 그렇게 해봐야겟습니다.
지금 방금 생각 난건데 컨셉이 컨셉이니 만큼 약간 고서 분위기의 헐고 찢어진 듯한 느낌은 어떨까하는 아이디어가 스치네요~ㅋ
태훈님께서 기대하신다니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는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