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트로 해보려던 뒤의 촉수를 의도 했던 케이블로 가려고 합니다..라기 보다는 해보는 중인거겠죠.
다 마감이 연장되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생각 보다..시간이 걸리네요...노가다 작업에 약한 관계로 굉장히 정신 적인 데미지가 큽니다..
노가다에 비해 그다지 멋지게 나올것 같다는 확신도 잘 서기 않고..
저 노란 부분들이 용액들이라는 설정인데... 너무 색이 튀는것 같아.. 컬러지정은 아직 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시간이 빠듯하네요;;;아직도 손봐야 할 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데...아무래도 시간이 연장 되다 보니 좀 정신줄을 놓게 됩니다..ㅜㅜ
집중해서 잘 끝낼수 있길 빕니다!!! 화이팅
케이블이 더 끌리네요! 촉수도 괜찮았지만,
은은한 빛이 세어나오는 멋진 것이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마무리까지 집중잘하셔서 화이팅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