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부시시들개로 활동하고 있는 후입니다.
아이쿠야~ 저의 미천한 투토를 기억해주시는 분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감사드립니다. 스마일님짱~~~ㅋ
언젠가 기회되면 실력은 부족하지만 또 다른 투토를 만들까 합니다.
독학했던 시절 넘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기에 저도 조금이나마 막 3d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드리고 싶더라구요~^^
현재로썬 좋은 결과를 떠나 완주 할 수 있을지나 몰겠네요~T.T
그래도 미친 척하고 좀비모드로 일주일 달려보겠습니다~^^
레드나이트님의 이 한마디가 또 다시 손놓고 있다 다시 열정에 불을 지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칭찬 넘 감사합니다~~~^^ 케빈님도 화이팅입니다.
이번엔 캐릭성 강한 걸로 해봤는데 일단 재미는 있네요~
첨에는 체계적이었는데 지금은 중구난방 널뛰기 작업하고 있습니다~ㅎㅎ
잼 있었다니 맘이 뿌~~~듯합니다~ㅎㅎㅎ
보통 지블로 따다 마야로 첨 시도해봤는데 사람 할 짓이 아니더군요~ㅎㅎ
오른손 검지 중지는 제 몸에 아직 붙어 있긴한데 이미 제 손이 아니라는......
로폴 막 시작하려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참 집중력없이 작업해봅니다.
넘 고통스러웠던 작품이지만 그만큼 요녀석한테 애정도 넘쳐흘러서
아빠 맘처럼 거지 발싸개라도 완주할까 아님 걘작으로 완주할까 하는 맘이 반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