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런 대회를 처음 접하게 된 유상현이라고 합니다. 전체적인 컨셉은 전기를 사용하는것으로 잡았습니다. 무기를 들게 할까 하다가 그것은 차후에 생각하기로 하고 일단 머리부분에서 전기가 흘러 나와 공격하는것입니다. 날렵한 몸을 가지고 탄탄한 근육으로 지상에서 가장 빠른 느낌을 잡고있습니다.
이번에 이런 대회를 처음 접하게 된 유상현이라고 합니다.
전체적인 컨셉은 전기를 사용하는것으로 잡았습니다.
무기를 들게 할까 하다가 그것은 차후에 생각하기로 하고 일단 머리부분에서 전기가 흘러 나와 공격하는것입니다.
날렵한 몸을 가지고 탄탄한 근육으로 지상에서 가장 빠른 느낌을 잡고있습니다.
우와.. 멋지네요. 날렵하면서. 디테일과 외곽이 너무 멋집니다. 다리의 모습의
예전 비건과 조금 닮았네요. 하하..
꼬리를 조금 살리시고,전기를 사용하시는 게 더 크고 웅장했음 좋겠습니다. 전기라기 보다는 빛 또는 기 는 어떨까요.?
또한 머리 부분에 좀더 확실한 디텔 작업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