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는 아루나님의 작업을 보며 아름다운 여자를 만드는 것이 어떤것인가를 배워나간 느낌이예요. 정말 사랑스러운 여신 잘보았습니다. 제 팻도 생김새는 이렇지만 이뻐해주면 좋아할거예요 ^^;.ㅋㅋ 대회기간중에 프로젝트가 정리되어서 구직상태에 놓이게 되고
더불어 개인생활공간 이사문제까지 섞이게 되어 사실 대회중간에 불안요소가 많았던 것도 사실이지만, 지금은 더없이 기쁘네요.. 역시 열심히 하고보면 그래도 뿌듯함이 남게되는가봅니다. ^^ 아루나님두 고생많으셨으니 잠시동안은 지금 이순간을 즐기도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