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쉬고 이제서야 올리네요.
두달 반쯤 인간이길 포기한 듯 산 것 같습니다. ㅋ
그새 서른 한살의 여름이 와버렸네요.
49일은 귀로 봤는데
그래도 최고의 사랑은 눈으로 볼 수 있겠군요. ㅋㅋ
힘든만큼 보람된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많이 느끼고 배웠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마음이 아늑해지는 파이널 샷이네요..여신느낌과 너무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예쁜 여신의 포스가 함께 어우러져 이번 경합에서도
큰 힘이 되실거같아요... ^^ 2개월간, 그리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이었지만, 이따금 눈으로 들어와서 즐거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어이쿠 너무 큰 칭찬을 해주시는 것 같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번 대회 너무 작업에만 몰두해 교류를 많이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오프라인 모임 하게 되면 꼭 뵙죠^^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