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서 창현

아이디: Mandoo, eyehide

현재 직장 또는 학교: 초이락 게임즈

직책 또는 학년: 파트장

이메일: eyehide2@naver.com

메신저 또는 페이스북 :  MSN : eyehide@hotmail.com / 네이트온 : eyehide@nate.com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eyehide2

도미넨스 워 참가년도: 2011 첫 참가입니다.

 

개인적 소개 또는 소감:
초반에 너무 지지부진 하게 작업을 진행해서 '과연 완성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걱정이 많았습니다.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신 많은 작가분들이 있어서 힘이 나고 자극을 받아 완성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참가 하신 모든 작가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미니공모전 작품설명 및 작품 첨부:

 

The Vastater(디베스테이터)


Vast(거대한) + Devastate(파괴하다) 의 합성어를 만들어 봤습니다.

재미 있는것이 Devastate와 같은 발음으로 읽혀 집니다.

그래서 The Vastator(디베스테이터)라고 쓰고 Devastator 라고 읽습니다.

2008년 기준

전세계 전쟁에 투입 중인 전쟁로봇은 22종에 약 12000대 이다.

 

인류의 전쟁은 더이상 그들 자신의 전쟁이 아닌 로봇의 전쟁이 되었다.

이 로봇들은 뛰어난 지능과 나아가 감정, 자아를 가지게 되었고

인간을 대신해 싸우는것을 반대하는 로봇 즉,'혁명 로봇'이 등장하게된다.


혁명 로봇을 이끄는 리더인 'V'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 작은 로봇이었지만 강한 의지를 갖고 있었다.

인간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전쟁에서 희생되는 로봇은 없어야한다고 주장했다.

오직 전쟁 없는 평화가 인류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로봇을 설득했고 수많은 로봇들이 그에게 동참했다.


하지만 인간의 계속되는 무자비한 공격으로 그의 주장은 힘을 잃어 간다.

결국 혁명이 시작된지 9년이 되던해 겨울,

그는 인류와 전쟁을 주장하는 로봇들에게 배신당하고 분해된다.


수년 동안 지구 내부 깊이 묻혀진 채 그는 암흑의 에너지를 받게 된다.

인류의 또 다른 막대한 전쟁으로 그의 중앙처리장치는 군사 로봇의 부품으로 재활용된다.

지하세계의 기운을 받은 그는 다시 깨어나 군사시설의 수많은 무기를 흡수, 장착하고

스스로를 거대한 최강의 무기로 변신 시켰다.

인간에 대한 분노로 암흑세계의 기운을 흡수한 그는

이제 거대한 파멸의 신으로 다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