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업뎃하네요.

왠지 업뎃을 좀 해줘야 할듯한 압박감에...

저의 작업 원화가 상당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컨셉은 절대 물건?(반지나 무기, 보물 아직 확실히 정하진 않았습니다.)을 가진자는

절대 힘을 가진다는... 와하하 유치하군요~ -0-;

절대힘의 상징으로 용을 그렸지만 저것역시 바뀔것같네요. 지금 열심히 구상중 입니다.

단지 한쪽팔이 다른 무엇?으로 바뀌는 느낌은 계속 가지고 갈듯해요~(과연그럴까? --;)

근데 제목이랑 점점더 멀어지면 어쪄죠? 그래도 되는건가요?--;

바로 아래 샷은 작업중인 모델링을 맥스뷰에서 찍은거에요~

아직 완성된건 아니지만 기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