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작업물에 이어 컨셉을 정리해봤습니다.
나름대로 밀고자 하는..(?) A의 전신샷을 비롯하여 B,C 어깨와 뿔 부분을 조금 구성해봤구요~.
무기쪽을 살짝 잡아 봤는데.. 상황에 따라 링의 크기가 변하는.. 서커스를 하듯이 적을 통과시켜 얼려버린다는 설정입니다.
구체적인 행동방침은 생각해보질 않았네요~ 그리고 아마 양손에 들게될 것 같습니다. 크기도 더 커질 수 있구요~
저도 승리포즈샷을 슬슬준비해야 될텐데요.. 색감을 잡으면서 틈틈히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벌써 한달여의 시간이 남았군요~ 끝까지 화이팅 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