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히 참전했으므로

조금 해탈하며 배우는 자세로 진행해보겠습니다.

"난 마법사가 좋아
기술이 화려하고 강하잖아."

라는 대사에 시작된
인보커입니다.

컨셉잡기

빛 춤 비닷물 전해질 동그라미 유리질감

이름 메두사

종족 뮤턴트

클래스 인보커

무기

Lightning conductor
번개의 길

동그란 구체로 주인의 주변을 떠다닌다.
-이 아티펙트는 안정적인 물질이지만 물리적 자극과 온도변화를 주면 일시적으로
상태 변화를 일으키는데 아티펙트가 쪼개지거나 강한 마력을 방출해냅니다..
쪼개진 아티펙트는 재결합시킬수 있습니다

강한 화력이 장점입니다-

캐릭터 컨셉

해파리"건드리면 쏘임"
처음 캐릭터의 전체적 이미지는 원형의 전기장으로 잡고 시작했습니다만
스폰지밥에서 해파리한테 쏘이니까 감전된 것 처럼 보이길래
저거면 딱이겠다 싶어서 외형을 해파리로 잡았습니다.

원형의 전기장은 무기쪽으로 돌렸습니다.

그녀의 행성은 먼 과거 당연하게 불안정한 원소들로 넘쳐났지만
마법을 이용하여 불안정한 결합물질들을 모두 끌어다 마력으로 변환시켜
행성 전체에 마력이 넘쳐났고 모두가 마력의 사용이 자유로워졌습니다.
하지만 불안정 물질이 제거된후 피부가 투명하게 비치는 돌연변이들이 태어나게 됩니다.

이들은 한천같은 모습을 하고있어 세보이지는 않지만 해파리와도 같은 독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머쉰족에 대항하기 위해 이들은 대량의 마력을 이용해 전쟁에 나섰습니다.

캐릭터의 장점

머쉰족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기계적인 요소로 이루어져있으며 기본 fe를 생각할수 있고

단단한 광석에서 추출해낸 물질로 이루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전기가 잘 통할 것 같습니다. 후후

형태에 대한건 아직 진행중입니다.

아예 확 물렁물렁한 젤리인간으로 만들어버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