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승리의 포즈라는 것이 전투가 끝난후 승리를 잡고 있는 포즈만이 전부가 아니었군요^^;하하 이론^^;;
이글을 보고 전투중인 모습을 구상하고 있습니다만, 어떤게 이 캐릭의 컨셉을 가장 잘 표현하게 될지는
좀더 진행을 해봐야 알거 같습니다^^
뒤의 날개부분은 워몬이 전투중 이 날개를 갖은 몬스터를 죽이고 그 신체의 일부를 흡수하여 진화한 형태입니다.
이날개부분의 컨셉의도는 컨셉이 좀더 구체적으로 진행될쯔음 설명을 곁들이겠습니다.
연기는 몸 구석구석에서 나옵니다. 워몬은 타생명체의 신체 일부나 능력(힘)의 일부를 흡수하여 자신에 맞게 진화 또는
전투중 분출하는 능력을 가진 종족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몬스터의 신체중 자신과 융합하여 진화했을때
더 강해지고 유용하다고 판단할경우 전리품처럼 그 몬스터의 신체중 일부를 흡수하게 되고, 진화하게 됩니다.
또한 힘을 흡수하여 응축했다가 화산이 폭발하듯 그 힘을 분출구를 통해 분출하며 파워 업하게 됩니다.
그래서 몸의 분출구같은 곳에서는 화산처럼 연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꼬리는 등뒤에서 나옵니다. 꼬리는 거대한 검을 휘두를때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거또한 거대한 화염의 마검을 얻게 되면서 이검을 잘 다루기 위해 화룡의 꼬리 부분을 흡수하여 진화하게 된 결과입니다.
워몬은 자신이 전투에 가장 적합하도록 진화를 하게되며 그힘을 응축시켜 분출하기도 합니다.
나중에 워몬은 머쉰족의 일부를 흡수해서 진화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모습이 될지...흐흐흐
언제나 좋은 조언과 관심 갖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오즈인간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