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결정된 스토커입니다.
곤충의 날렵함을 최대한 살려보고자 하였습니다..
평소엔 곤충의 날개를 등에 붙어있는 껍질에의해 잘보이지 않지만
순간적 움직임을 필요할땐 빠르게 움직이기 위해 날개로 이동을 합니다..
장거리 이동은 힘들지만 날렵한 움직임으로 적에게 치명타를 줄수있는 기술중에 하나입니다.
무기는 몸에붙여다닐수있으며 평소엔 접었다 펼수있습니다..
일단은 캐릭터는 결정을했습니다.
이제 조금씩 옷과 무기의 변화를 있을지 모르지만 최대한 이것을 가지고 갈생각입니다^^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