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ly Posted by Taehoon   


   Originally Posted by smile16   


최종일러작업구도는 기존에정했던규격에서 조금씩 변동하며서 작업할까합니다. 와이드비율로 가다 뮤렛이 너무 작아보이거나하면 문제가 될것같아서...약간씩 수정을할계획입니다. 머쉰족(비건을형상화하려지만 아직 ''..꼼꼼히잡지못해 대략잡았습니다.]을 밟고서서 내려다보고있는 뮤렛이 제일 리얼해야겠지요..대충적느낌은 이렇지만 추후 일러를 잡아가면서 조금씩 보완해볼생각입니다. 무기는 최근정해진 대로 하고 될수있으면 법사로서 타격기술이아닌 스펠의 능력으로 제압하는 비쥬얼을 만들어볼까하네요.. [개인적으로 산화.....를 시켜볼까 합니다.부식시키는거죠..] 썸네일용으로 얼굴쪽위주부터 일단작업을하고있는데 ''다음주중으로는 대부분손을봐둬야겠네요




멋진 구조입니다.. 마지막에는.

근경, 중경, 원경의 개념이 더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주인공이 중간에 있는지. 앞쪽에 있는지.. 조금 어렵군요.

비건을 카메라 바짝으로 땡겨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부분중 하나는.. 마법무기는 손에 들고 있을것인가요?


엑스트라급 인물들은 대략 간이배치한것이구요.. 차후 작업하면서 조금씩 뒤로 미뤄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비건의 모습도 지금의 위치보단 오른쪽 사이드를 좀더활용해야할거같네요 뮤렛의 시선과도 조절해야할거같고 카메라가 아웃포커스를 활용하는방법도 흥미로울것같아 고려중입니다. 아직은 채색초벌과정이라 차차 하면서 다 수정해나갈거 같네요 무기도 어느정도 이펙트가 구현되면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름

무기의 역할로 부속을 넣어보았는데 이미지 비쥬얼이 제시되는대로 피드백을 구해보아야겠네요. 배경이랑도 작업하면서 조금씩 다듬어가는

방법으로 나가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_~그리 여유있는시간은 아니지만 이번기회 충분히 살려서 스스로에게 많은 생각을 가져다줄수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