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ly Posted by manaba

재욱님 파이팅입니다~ ㅎㅎ 아 주 멋지네요~ 현재의 분위기로 보아 채색의 완성본은 누구나가 다 좋아하는 그런 일러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많이 기대되네요~ 무기 설정도 많이 고민하신 만큼 신체에 잘 녹아 들어 간것 같습니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 첨가 관전평을 하자면 앞에서 의견이 나온것처럼 좌우비대칭을 실현해보는것도 아주 좋은 아이디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한쪽만 마법을 사용하는것처럼 보일수도 있으니 이건 선택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양쪽다 강하게 할지 한쪽만 강하게 할지 ^^ 다른 한가지는 아직 완성본이 아니니 팔찌에서 마법이 손으로 연동된다면 그 모습이 보다 직접적으로 또 구체적으로 보여주면 더 멋질것 같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일수 있으니 너무 신경쓰진 마세요 ^^;....아주 멋진, 중간샷 보고,,맞아 !! 그림은 이래야해 하는 맘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마나바님 ~_~ 좋게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무기는 확실히 마나바님과 circle님 말씀처럼 비대칭 구도의 작품으로 구현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타라님의 캐릭 역시 한쪽강화무기의 융합적느낌이라서요 [그렇지않아도 같은 여체의 캐릭느낌이라..]그분 작품의느낌과는 많이 다른쪽으로 방향을 잡아볼까하네요. 생각방향을 역시나 한번만 틀어주면 뽑아나가는건 좀더 다른비쥬얼로 다양화되겠지요... ^_^

아직 시간이 있는만큼 이문제에 대한 고려를 아끼지말아야 겠군요. 오늘중으로 마나바님의 번 역시 업뎃되신다죠? 기대하고있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