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모습과 무기 2차 설정입니다. 무기는 평상시엔 한손에서 작은 전기에너지를 발사하다가 필살기를 사용할때는 두손을 모아서 거대한 활을 만들어 사용한다는 설정입니다. 마법사의 느낌이라 하체를 로브느낌으로 제작중인데 자꾸만 불만족스러운 느낌이라 다른 하체모양을 생각중입니다. 4족보행의 경우 다리 중앙의 회전체에 전기 에너지를 충전시켜 공격시 사용하며, 상체와 하체는 이어져 있지 않고 상체가 자기장의 힘에의해 떠 있는 설정입니다. 좀더 힘있는 모습으로 발전가능성이 있어보이지만, 마법사의 느낌을 잃어가지 않을까 걱정이기도 합니다.
앞모습과 무기 2차 설정입니다.
무기는 평상시엔 한손에서 작은 전기에너지를 발사하다가 필살기를 사용할때는 두손을 모아서 거대한 활을 만들어 사용한다는 설정입니다.
마법사의 느낌이라 하체를 로브느낌으로 제작중인데 자꾸만 불만족스러운 느낌이라 다른 하체모양을 생각중입니다.
4족보행의 경우 다리 중앙의 회전체에 전기 에너지를 충전시켜 공격시 사용하며, 상체와 하체는 이어져 있지 않고 상체가 자기장의 힘에의해 떠 있는 설정입니다. 좀더 힘있는 모습으로 발전가능성이 있어보이지만, 마법사의 느낌을 잃어가지 않을까 걱정이기도 합니다.
필살기도 멋지고.. 특히 사용할때 퍼지는 뒷태가 예술이군요..!
음..로브도 개인적으론 참 멋지지만, 상체가 떠있는것이 매우 매력적이 군요..
하지만 다리부분은 디자인적인 고려가 조금더 필요할것같네요 ㅎ_ㅎ.
약간 메카닉의 느낌을 피하는 방법도 좋을거같아요.. 업데이트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