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아직 학생신분인 저로서는 사회초년생이라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공부를 하는 겸, 설레지만 결정을 내리게
된 것이구요. 이제 졸업반이라 조금은 더 실무관련된 분야를 공부하게 되었는데. 덕분에 많은 공부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과정을 즐기면서 제가 생각한 이 '뮤렛'이라는 종족은 어떻게 도미넨스워의 스토리라린에 자연스럽게 흘러넣을 수 있을지 고민도하게되는군요..
그냥 기분좋은 상상으로 에피소드안에 제가 만든 종족이 등장해서 활동을 하는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
이곳저곳다니다보면 정말 출중한 실력을 갖춘 선배님들이 많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런분들과 함께 할수있다는 것도 제겐
행복한 일이네요...머지않아 사회나가서 뵙게될수도있겠지만, 지금은 그저 존경스럽게느껴집니다 ^^ 실력, 그리고 그에 못지않은 노력과 겸손함까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