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시도도 해보고 고심도 많이 해봤는데..초반 컨셉에서 많이 벗어나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결국 다시 처음으로 돌아온것 같네요..ㅎㅎ;;
이제 가다듬고 날을 세우면서 확실한 이미지를 부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형태 및 이미지에 대한 구상을 정리하였습니다.
아직 미흡하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의 조언이 있어서 든든했던것 같네요~^^
아직 손볼곳이 많이 남아있는터라 무기설정 및 캐릭터에 대한 디테일 등을 수정하고 캐릭터 실체화에 대한 작업에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실력있는 분들의 질책이 아직 많이 필요하니 조언들 많이 주세요~^^
현재까지 정리된 컨셉으로 정확한 모델링 샷을 완성 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바뀔 부분들이 있겠지만 큰 틀은 이정도에서 끝내고 마무리를 해야 할것 같네요
많이 아쉽지만 얼마 안남은 기간이기에 페이스 조절에 들어가야 하겠네요..아직 미흡한 부분들에 대한 여러분들의 지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칼날같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삼족오와 치우천왕의 이미지가 결합된게 매우 자연스럽네요!! 멋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