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에서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게... 카이저의 포스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점 점 강해지는 듯 합니다..+ㅁ+
이번 업데이트에서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부분은 씨지랜드(마크) 화염마법입니다.
설정도 재밌고 01번에서 느껴지는 다이내믹함(?)은 기존의 묵직함은 부족하지만 왠지 모를 야생마(?)와 같이 통제하기 힘든 힘을 가진 느낌입니다.
만약 씨지랜드화염마법(가칭) 처럼 변화무쌍한 형태로 만 간다면...오른쪽 어깨아머가 입의 형상으로 불을 뿜는 느낌의 비쥬얼도 재밌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은 왼손무기가 없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얼굴은 c의 눈부분과 d,f의 치아가 없는 느낌에 한표씩 던지고 싶습니다..ㅋ
나날이 구체화 되어가는 카이저...
다음 업데이트 기대하겠습니다...+ㅁ+
p.s 약간 비슷한 컨셉의 그림을 찾아서 첨부 해봤습니다.
01의 씨지랜드화염이라..마크 디자인이 잘 되어서 그런지 저도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몇몇분이 카이저와 잘 어울린다고 말씀해 주셨네요..잘 발전 시켜 봐야겠어요.
왼손의 무기는 ..저도 최종 카이저에게 줄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