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ly Posted by dduno   


비건을 좀 바꿔봤습니다.~ㅎㅎ

바닥은 어느정도 됐다 싶은데 배경을 어떤식으로 채워야 될지 고민이네요~ 빛의 느낌도 그렇고 색상도 그렇고 흐음~~많이 연구해 봐야겠습니다.~



dduno님 연출이 상당히 좋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볼칸이 화면 전면의 대부분을 차지한 상태에서 볼칸의 전신을 드러내는 구도에서 연출할수 있는 장면은 한계가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과 같은 상징적인 연출이 훨씬 빛을 발하는것 같네요~ 점점 멋져지는 장면 대단합니다~ 아주 즐거운 작업인듯하네요~~ 끝까지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