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장면들을 그려봤습니다. 소환수를 소환 할때의 촉매로 쓰이는 관속의 시체는 "결혼식을 하기전에 죽은 예비신부" (-_-;;)로 정했습니다. 왠지 분노가 더 하늘을 찌를듯 같아서...ㅎㅎ 소환되는 소환수는 강한 산(기계종족을 상대로 해서 철로 녹일수 있는...) 으로 이루어진 음..액체괴물 정도로 정했는데..뭔가 생뚱맞나요??
여러가지 장면들을 그려봤습니다.
소환수를 소환 할때의 촉매로 쓰이는 관속의 시체는
"결혼식을 하기전에 죽은 예비신부"
(-_-;;)로 정했습니다.
왠지 분노가 더 하늘을 찌를듯 같아서...ㅎㅎ
소환되는 소환수는 강한 산(기계종족을 상대로 해서 철로 녹일수 있는...)
으로 이루어진 음..액체괴물 정도로 정했는데..뭔가 생뚱맞나요??
결혼식하기 전에 죽은 신부. 아주 억울하겠군요..
그억울함이 독특하고 위트가 넘치는 해골 캐릭터와 만나서. 재미있게 표현되면 좋겠군요..
예상을 뒤엎는 재미있는 작품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