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넘 이쁘네요 ~0
그러나 여전히 평화롭고 안정적인 느낌이 드는것같아요..
제가 말한 공격적인 느낌은 연출적인 면을 이야기 했었던 거구요.
그 연출은 동작이나 그외의 캐릭터의 성격, 얼굴표정, 의상에서 느껴지는 것등등의 종합적인 것 같습니다.
예) 만약 무당이라면 바람에 휘날리는 반투명한 천에 부적같은 느낌의 글씨들이 써져있구 그것을 컨트롤 하여 적의 머리를 감싸 돌려 날려버린다든가, 천이 빠른 스피드로 움직이면서 주위의 적들을 절단한다. 등등이있구 얼굴표정은 동양적이며, 신비로운 귀신같은 ..?ㅎ. 의상역시 천 느낌을 살리고 부적의 글씨느낌을 첨가하여 전체적인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 것으로 생각해볼수있는것같습니다.
여기에서 컨셉은 동양적인 강함이고, 그것을 나타내기위해서 여성 캐릭터를 선택하였고 부드러운천과 글씨등의 비 전투적이며 소프트한 소제를 공격적이며 강한 소재로 디자인적 재해석을 했다.. 등등으로 생각해볼수있을것 같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소견으로 생각해주세요..^ 넘 급하게써써 앞뒤가 않맞는것두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구요..^
지금두 넘 멋진 작품입니다. 화이팅요~^
상세한 첨부글 고마워요 ^^
뭐랄까, 컨셉이 겉도는 느낌이라, 연출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만,
연출부분도 같이 풀어나가보아야 할 것 같네요. ㅎㅎ
네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