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감사합니다 마나바님~ㅎㅎ 역시 예리한 매의 눈을 가지고 계시군요~ㅎㅎ
기본적인 구도라서 최대한 심심하지 않도록 할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고안해 봤습니다. 그중에 이게 한부분이구요~ ㅎㅎ 마나바님이 멋지다고
하시니 이거 힘이 되는데요~ㅋ
앞으로 점점 더 힘들고 긴 시간을 요하는 작업이 될듯 하네요 적게 드러나는 부분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가 관건인거 같습니다.
배경자리가 비좁기 때문에 너무 꽉차게 하면 답답해 보이고 너무 적게하면 없어보이기 때문에 그 수위를 어떻게 조절하고 색감은
어떤식으로 해야 캐릭터의 분위기를 망치지 않는 선에서 해결하게 되는지가 참 복잡하네요~ 이것저것 시도해 보면서 정해야 될거 같은데
시간에 쫒기지 않게 열심히 해봐야 겠습니다. ㅎㅎ
그럼 마나바님도 열작하시고 화이팅 하세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