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D님, 저는 The Kaizer의 Runjin입니다.
초반부터 워체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역시 대작이군요.
체스 캐릭터들의 개성과 독특함 그리고 멋스러움.. 무엇보다 워체이서와 킹의 절제된 카리스마는 일품입니다.
D님의 실력과 열정이 한눈에 보이는군요.
이 전쟁에서 워체이서의 역활이라면 단연 총지휘자 일거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정말 게임으로 만들어 져도 무척 신선하고 흥미로울것 같습니다..
남은 기간 워체이서의 선전을 기대하며 늘 응원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음 업데이트 때 또 뵐께요..
저의 Kaizer에도 관심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rujin님
용기를 주시는 격려, 평가 감사합니다
kaizer는 저도 항상 관심을 갖고 잘봐왔는데 흔적을 자주 못남겼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