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관심어린 조언들 정말감사드려요...-_-새벽까지 골똘히 고민을 해보는데 음..생각이 너무 요리조리뻗쳐서 엉퀴네요 .;ㅁ; ㅋㅋ
그래도 재미는있어서 좋아요..무엇보다 알려지지않은 어떤 종족을 밝혀내는 것 같아 흥미를 느끼는....
byjkh // 암모나이트를 조금더 색다르게 디자인하려구요..하지만 님말처럼 여러개 를 띄워서 조금 자유분방하게 펼쳐도 상당히 마력이
강한것처럼 느껴지겠죠? 이종족의 히로인 급이면 그정도 이펙트요소도 쏠쏠할것같다는..당장 생각해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tahra // 날개가 박쥐날개처럼 들어가버렸네요..이것도 무언중의 습관이라고..흠; 좀더 참신하게 생각해봐야겠어요...선사시대급으로 생각
해도 충분히 다른느낌의 날개속성을 가진 부위가 있었을수도 있었겠죠? ..[익룡같은것에 국한되어있었음] 그걸 현재 존재하는 날개
모양이 아닌 지느러미 모양이나 다른 생물의 부위에서 따와보도록 고민도 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leedh // 파츠의 속성이 몸에 그대로 전해진다는 컨셉인거죠 'ㅁ' 하지만 파츠가 그러기엔 너무 약소하네요...음...잊혀진 고대라도 무언가
존재했을텐데... 지금의 걸친다는 개념이 아닌 이처럼 투과해서 하나가 되는 언제든 부착과 제어가 가능한 신비한 물질
chunghyungue // 참고자료 속으로 은근히 미소가....=ㅁ=; [뭔가 하나 또 나올거같아요 뮤렛이 진화(?)하는듯 그에 따른 부속 옵션도
보다 나은 아이디어가 떠오를수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고마워요 ^^
manaba//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부족한점이 많아요..많은분들의 도움도 받고있는걸요 ..피드백이 오가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몇배로 더 애착이 생기고 있어요..^^
Taehoon// ^^처음 이 기회를 알게 되었을 때, 사실 고민을 많이했었어요. 결과를 바라거나 하는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뭔가를 이끌어내는
능력이 실무로 보았을때는 미경험자이기도 했고, 이런 기회속에 많은 아티스트님들과 피드백을 할 수있다는 것이 어색했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충분히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엇보다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구요.. 함께 해나
가고 있는 다른 아티스트님들 작품을 보면서 많이 생각하게 되고 배우게되는것같네요. 도미넨스워 쓰레드를 만들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