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ly Posted by jjjain   


   Originally Posted by manaba   


4차 컨셉 마무리본입니다. 며칠 컨셉정리를 못해서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그렇지 않아도 부족한 시간인데 하루하루 시간을 더 잡아 먹으니 슬슬 불안해 지기 시작합니다 ㅠ.ㅠ

 

 이번도 숨은 그림찾기가 안 될런지 ㅎㅎ 체형이 약간 변화가 있었지만 거의 다듬는 수준이었고  어깨와 발 부분을 샘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또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 많은 질책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이미지가 많이 깨져보입니다 확대해서 봐주시면 더 잘 보입니다^^)


 

음.. 저는 어깨는 다, 발은 1형그대로 가 괜찬은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디자인관입니다만,

 

기본 몸체자체가 세부디자인이 복잡하게 들어갔기때문에 어깨에서는

비록 문양은 복잡하지만 실루엣이 좀더 간단 명료한 다형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다형의 어깨 안쪽에서 불빛이 나오면 잼있을꺼같습니다.

 

그리고 발디자인에 대해서는 기존꺼가 상체에 비해 심심한 면이 있지만

기본 디자인의 크기변화가 발2형보다는 잼있고 위쪽의 무게감을 밑에서

잘 받혀주는거 같습니다.

발톱부분에 상체에 들어갔던 문양이 들어가면 심심함도 덜하고

실루엣은 잼있게 가져갈수있을꺼같네요 ^^


허우~~이제 설정은 막바지군요~ㅎㅎ 축하합니다. 마나바님~~

전 발톱은 발2형이 낳아 보입니다 다른건 좀 발톱이 크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조금 크기를 발2형처럼 약간 줄여 보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것도 같네용~~

그리고 어깨 갑옷은 나/ 다 같은 경우는 그 갑옷 안쪽에 번개 효과가 들어가면 멋질거 같습니다. 플레쉬번은 왠지 번개 이팩트가 중요할거 같거든요~ㅎㅎ

이제 앞으로 배경도 생각해 보셔야 될테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습니다. 블레쉬 번은 공중을 날아 다니니 자칫하면 심심해 질수도 있겠거니와  비건도 공중유닛이 아닌것 같거든요 ~;;;

플레쉬 번이 마치 생쥐를 낚아 채는 매처럼 비건을 낚아 채는 이미지는 어떤가요~ㅎㅎ

뭐 앞으로 도 잘 하실테지만 힘네시고 화이팅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