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업데이트 합니다...
갑자기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고향에좀 내려갔다 오느라 작업 진행이 많이 뒤쳐졌네요.
부족한 만큼 많이 분발 하겠습니다.
원화를 날림으로 그린 탓에 디자인하는데 있어 고생을 좀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어느정도 머리속에서 구상해가며 로폴을 완성하긴 했는데... 부족하기 그지 없네요...
이번 목표가 참여와 완성이었기에, 욕심없이 꿋꿋이 해나가겠습니다.
젤 아래는, 지브러시로 디테일묘사를 해본적이 없어서 테스트로 한번 해봤는데... 면이 부족해서
디테일의 한계가 보이더군요... 물론 제가 촌스럽게 파긴 했지만요ㅋ...
그래서 지블로 넘길때 면을 좀 더 주고 나서 지블 묘사를 하고, 지맵퍼로 뽑을 예정입니다.
얼른 칼 만들고 후다닥 따라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