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군주
종족 : 진화형fish
클래스 : 워로드 warload
무기: 마법의 눈을 사용해 상대의 파워를 가져오기*(미정임돠 워로드인데 이런게 가능한가요?)
칠흙같은 대양의 해저...
봉인되어있던 다크슈타인이 긴 잠에서 깨어났다.
어둠의 절대군주
배경설명: 머나먼 옛날 마법과 과학문명이 공존하던 혼돈의 시기. 세상 위에 군림하던 악마가 있었다.
놈은 순수 한 악으로 구성되어진 어둠의 절대군주.
수백년간 천하를 자신의 발밑에 두었던 다크슈타인은
이노스의 난이라고 하는 피쉬족의 족장 이노스에 의한 반란에 참패를 하였고
이리의 이빨이라는 마법의 돛에 힘이 봉인된 채 깊은 심해에 갇혀버리고 만다.
그렇게 수천년의 세월이 지나 모든 이들에게서 잊혀지고 있었는데...
그러던 어느날 다크슈타인은 긴 *(봉인)잠에서 깨어났다.
영문 모를 어둠의 부름에 의햐여....
더 강한 모습이 되어...
녀석은 깊은 심해에서 필요성이 없어진 눈은 퇴화되었고
폐는 아가미의 능력을 갖게 되었다.
악마 다크슈타인이...피쉬 다크슈타인으로 진화되어 돌아온 것이다.
캐릭터 컨셉 : 어두운 심해에 맞게 몸을 진화시켰기때문에 눈은 퇴화되어 없습니다.
그대신 온몸의 피부가 공기 혹은 물의 압력으로 사물을 판단하는데요.(상어의 피부가 이렇데죠?)
지능이 높다고 하기 보다는 본능이 우선시 되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마법을 쓰지않는 반면 자신을 봉인 시킨 돛을 역이용하여 상대를 제압합니다.(아직 미정입니다. 의외로 멋이없을것두 같아서)
극심한 압력의 심해에서의 먹이를 사냥해왔기 때문에 움직임이 둔한 반면
상체근육이 상당히 발달되어있습니다.(넓은 어깨등의 체형은 수영선수의 체형을 많이 참고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돛에서 해방된 후 지상에서는 더빠른 움직임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피쉬로 진화되긴 하였지만 이는 자신이 의도적으로 몸을 진화시킨 것이기에 지상에서의 생활도 문제없이 가능합니다.
몸 전체는 앞서 업데이트 했던 물고기 샘플처럼 어둠을 밝히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게끔
빛이 나는 몸을 하고 싶네요.*(이부분도 고민중이지만)
(무기는 아직 고민중입니다. 워로드 이라면 자신의 몸집만한 무기를 가지고 있거나 해야하는데
그냥 단순한 얼음공격이나 비바람 같은 공격은 왠지 약하게 느껴져 그외의 무기를 생각하고있는데...
좋은 게 없을까요? T-T 그리고 위의 빨간색 체크를 한 부분은 궁금하거나 고민하고 있는부분을 체크한 건데...
좋은 의견 없으신가요~ T-T )
아...그리고 진화형 피쉬라는 부분이 계속 맘에 걸립니다.
악마였던 녀석이 피쉬로 진화하였다는 설정은 조건에 위배되진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