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컨셉입니다. 이런 상상과 아이디어는 정말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군요~ 666 미터도 인상적인 숫자와,크기네요 ^^ 컨셉이 다양한 조합의 형태이니만큼 최종샷에서는 그 전체적인 덩어리를 잘살리면서 각각의 특징이 드러나는 모습이면 정말 더 멋져질것 같습니다. 굉장히 묘한 느낌을 줍니다. 말할수는 없지만 순전히 그 제 언어적인 부족함때문이지만 그 무언가가 있는 컨셉임에는 틀림없네요, 반하고 갑니다 ^^ 정말 일러에서 어떻게 멋진 모습이 표현될지 기대만빵입니다 ^^ 화이팅입니다~
----------------------------------------------------------------------------------------------------------------------------------------------------------------------------------------------
->라인만으로는 아무래도 산만해지는것같네요.
다음주부터는 최종 이미지를 향해 돌진할 생각입니다.
manaba님의 칭찬어린 격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악마와 죽음, 그리고 여성의 미라는 모호한 이미지사이에서
계속 방황하고 있는데 조만간 왠지 잡힐 듯한 기분이 듭니다. 노력하는 모습보여드리겠습니다. manaba님도
힘내시고 정말 멋진 최종이미지를 만드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