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좀 지겨운 감도 있었는데, 이제 이렇게 끝내니 홀가분 한 기분이 드네요.
지금 한창 포즈와 웨폰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는 택스츄어를 들어갈 생각이구요.
앞으로 잠자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서 계획대로 작품을 끝낼 생각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주신 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부족한게 많다 보니 조언에 많이 의지하면서
작품에 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Che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