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ly Posted by filter444
Originally Posted by manaba
시트를 본격적으로 작업하기전에 애매한 부분들을 확정지었습니다. 팔과, 무릎이하 부분 집중적으로 손보고 날개를 제외하면 거의 확정단계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왜이리 시간을 질질 끄는지 ㅎㅎ 이상한데에 집작하는 버릇이 있는것 같습니다. 별로 변한것도 없는데 애매하면 그거 제대로 할때까지 다른데에 못 넘어가네요 ㅎㅎ
당신의 정체는..외계인? 아니면 슈퍼맨..????..정말~ 대딴~해~요
이제는 한번쯤 마지막 추임새를 하실 단계인것 같은데요..여러 방법이 있습니다만 반나절 정도 플레쉬번과 떨어져 머리와 눈을
리셋하신후 다시 플래쉬번을 마주 하는겁니다.
분명 마나바님이 생각하던 좋은 방향의 정리가 될수 있는 반짝이는 부분들이 있을수도 있겠죠..."날 좀 어떻게 해줘..바꿔죠..고쳐줘.."
물론 제가 보기에 그렇다는건 아니며..마나바님이 많은 작업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멋진 플래쉬번의 방향을
작업속에 덮고 계실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 주제넘는 말 한번 해봤습니다.
제가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고 생각하며 가끔 쓰는 방법이거든요...^^
그럼 플래쉬번의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승리의 샷 기대 하겠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플래쉬번을 보아주시는 류진님 감사합니다~ 조언해주신것들 참고해서 나온 픽스작을 가지고 3뷰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종샷 관련하여 무기설정이 많이 이용되지 못할거 같아서 바디 설정도 3뷰하면서 약간씩 손보고 있고요 부족한 실력이지만 열심히 해서 관심에 꼭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 류진님도 힘내시고 카이저의 멋진 출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