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업중 업뎃 살짝해봅니다~
그림을 설명하자면 지팡이에서 뿜어져나오는 휘날리는 모래들을 꼬리뼈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모래꼬리가
아래서부터 모래덩어리 뒤쪽으로 돌아서 위쪽으로 감싸는 형상을 하고 있으며
오른손으로는 바람을 일으키는 마법을 쓰는데 바람의 파장으로 인해 모래가 확~! 불어져 나가는 형상을
우리 씨지랜드의 로고형상으로 뿜어져 나가게 표현을 해보았습니다.
그림쟁이는 그림으로 말을 해야하는 법인데 .....;;;;
저 설명하는 글을 읽지 않고도 그런 느낌이 나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꼭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질문이 있는데
모래와 바람을 이용하는 마법인데 마법이 이렇게 두가지를 사용하면 안되는것인가요?
작품제작방법에는 물/얼음 이런식으로 연동되는 마법을 적어놨는데 완전 밀접한 관계의 두가지 마법만 허용이 되는것인지...
또 한가지는 시지랜드의 로고를 캐릭터의 몸에 새겨넣지않고 저렇게 바람의 파장으로 생긴 모래가 로고를 형성해도
되는 것인지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럼 이제 슬슬 대회막바지로 치닫는 중에 다들 파이팅합시다~!!!
한국의 승리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