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ly Posted by suyarm

Originally Posted by filter444

도미넨스워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항상 열작하시는 모습에서 열정과 노력을 배우고 갑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선 전 보다 막강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구체화된 느낌도...전사적인 느낌도 다 "멋져부러~!" 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업데이트가 청년의 느낌이라면 이번엔 노장의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수염과 뿔 때문인 듯 한데...보면서 느낀건 대부의 말론브란도 처럼 뿔이 올빽처럼 뒤로 넘어가는 느낌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리고 날개도...날개이긴 한데 스폰의 망토와 같은 느낌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업데이트 또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용~+ㅁ+/

언제나 풍부한 카이저의 이이디어를 제공해 주시는 suyarm님 매번 너무 감사 드립니다.

노장의 분위기라..멋진 표현이시군요..곧 공개 할 카이저의 스토리 라인과 캐릭터 설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카이저는 노장이죠..한을 갖고 있는 전쟁의 용병이자 노장...하지만 파워 만큼은 우주 최고랍니다...ㅋㅋㅋ

말론 브란도의 올빽 같은 뿔이라 우~와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인데요..

어디서 그런 상상력이 나오시는지..항상 놀라고 있습니다..

항상 관심과 조언으로 카이저에게 힘을 북돋아 주시는 suyarm님.. 다시한번 감사 드리구요..

끝까지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