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너무 오랜만의 업뎃이네요.
그동안 하반신 디자인이 발목을 잡는 바람에 많이 더뎌졌네요.
다리가 4개인 모습과 로브입힌 모습을 만들어봤지만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두번째 이미지처럼 다리가 두개인 모습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이 걱정입니다만..
늦은만큼 더 열심히 달려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