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했던 밋밋햇던 디자인을 바꿔 봤습니다 . 고전적인 느낌이 들어가고요, 옷에는 불의 사도들이 불을 뿜고 있는, 무기를 어찌할지 감이 안잡히는군요 이제 거의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데 붓을 이리 뜸하게 드니 ;; 죄금 걱정이 되는군요 암튼 계속해서 작업 들어갑니다 .
전에 했던 밋밋햇던 디자인을 바꿔 봤습니다 .
고전적인 느낌이 들어가고요, 옷에는 불의 사도들이 불을 뿜고 있는,
무기를 어찌할지 감이 안잡히는군요
이제 거의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데 붓을 이리 뜸하게 드니 ;; 죄금 걱정이 되는군요
암튼 계속해서 작업 들어갑니다 .
붉은머리와 하얀 피부 넘 분위기 있는대요~0
무기를 불을 토하는 용의 머리를 한쪽팔에 이식 수술하는 것은 어떨까요 어깨쪽에 하얀 피부가 들어나고 굵은 바느질느낌과 거칠은 이식수술의 흔적과 마법으로 마무리한듯한 마법문양등등의 비쥬얼적 소스를 사용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구체적인 디자인 조언 감사합니다. 음 아무래도 몸에 붙어 있는게 낮겠죠.
저도 바느질 느낌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ㅎ , 그런데 어께를 드러내면 약해 보이지 않을까요 ?
아이디어를 비쥬얼로 살아있게 만들어나가는 것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거친 이식수술의 흔적과 바느질느낌이 어색하지않게 디자인적인 고민이 필요한것같습니다. 변화에는 균형이 따라가야한다구 생각합니다. 팔이 바뀌면 전체적인 균형두 바뀌니 그것두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