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 쉐도우와 커럽트의 디자인을 좀더 진행해보았습니다.

 구도는 처음에 정했던 대로 진행할까 합니다.

 쉐도우는 어쩌다보니 메카닉이 되어 버렸네요 한번도 로봇을 그려본적이 없어서 좀 어색합니다 ;;

 일부는 기계 바디에 일부는 잡히지 않는 빛과 같은 형체로 되어있다는 설정인데 저질러놓고 보니 표현하기에 벅찬 설정인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커럽트는 피부 재질감을 신경써서 평범한 디자인을 커버해볼까 생각중인데 아무래도 마음에 걸리네요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