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따라 계속 디자인알바꾸어보고있는데요..우선 몸과 일체과되는 궁극유물이란설정으로 몸에 마력이 실린다는 설정을갖고있습니다.

[좀아파보일수도있지만.]말그대로 몸의 일부로 변화하는거구요..날개가 서큐버스랑 비슷한 설정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는 지적도 나오고해서

음..이부분은 좀더 보완을해볼까합니다. 애초...외관상으로 보여지던 모습은 곤충의 느낌과 비슷하시다는분들이 많으셨는데 이부분에 관련해서도 참고하도록 할께요..의복을 입혀볼까했는데..초현실적인 캐릭터의 컨셉을 잡으려다 보니 저런 변태[변화]과정을 겪은 인격체로 잡게되었네요.. 대략 후반부에 들어갈 일러는 스토리상에 나왔던 카르테이아누스의 각성모습을 담아보려합니다...나름 포스를 실어줄까해요..

많은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컨셉을잡는과정에서 디자인이 계속 번복되고 바뀌기도 하네요...후반 보다 나은 디자인의 뮤렛이 나오길

바래면서...많이 노력하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분들 작품 보면서 과정과 결과를떠나 그냥뿌듯해지는거같아요........

[역시........라는 느낌?] 항해를떠나는데 마치 든든한 동지들과 함께 떠나는것 같아 두려움이 없는 그런 느낌이군요.

모두들 끝까지 열심히하셔서 꼭 좋은결과거두시길바랄께요~ 화이팅^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