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업계를 떠나 현재는 이 방면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새로운 마음으로 재도약을 하기 위해 도미넨스워에 도전을 해봅니다.

다른 분들도 시간이 부족하기는 마찬가지겠지만

아침일찍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PC에는 앉아볼 수도 없는 저로서는 미니공모전이라 할지라도 쉬이 볼 수 없고 완성 또한 장담할 수 없는 입장이네요.

하지만 실패할지라도 도전은 꼭 해보고 싶습니다.

도미넨스워가 비록 참가만 일지라도 제게 재도약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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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초상이라 하여 한국화형식으로 도전해볼까도 했지만

오히려 머리속만 복잡해지네요.

언데드 형식의 몬스터 장군을 생각해봤다가 요염하기도 하며 카리스마가 있는 여장군의 이미지로 스레드를 생성합니다.

스레드를 생성한 만큼 최선을 다해 작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뜬이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데 다른 분들보다 늦게 참여하게 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