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감이 없고 약해보여서...

기존 것에서 대폭 수정했습니다.

너무 러프로만 잡아서 스스로도 느낌을 잡기가 애매한지라..

이번부터는 최종 컨셉시트에 들어갈 수 있게 정리하면서 할까 합니다...

좀 컨셉이 바뀌었는데...

나노레이저에 대해 좀 더 알아봐야겠지만...

그 빔을 무기로 설정했구요.

나머지는 거의 흡사합니다.

5개의 발이 따로 분리되어 정찰을 하는 설정도 그대로 갑니다.

컬러부분은 고심해야겠어요.

이걸 오렌지로 할지 아닐지 ㅋㅋ...

만화적이냐, 좀 현실감(?)있게 잡느냐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만..

좀 더 고심해보겠습니다..

트랜스포터는 내일이나 작업할 듯 합니다...

모두 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