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ㅎㅎ 이름은 저도 쫌 맘에 들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네 완주합시다.. 1차목표는 그것이죠! 네.

하하...에스카플로네 말씀이신가 보군요!...음음.

제가 과연 우아한 메카닉을 잘 해낼 지 모르겠습니다만...

또 현재로선 제가 방황 중이라 어떤 형태로 바뀔지도 모르지만..^^

열심히 뇌가동시켜볼게요!

연님도 화이팅!

음 그래서 오렌지는 빛에너지라든가 빛에 오렌지컬러로 해둔 것이구요...

에 대략 컨셉낙서라 ㅎㅎ

저도 삘보느라..

좀 더 삘놀이를 해야겠어요

곤충!이로군요. 앞선 것은 튤립이었는데, 역시 좀 그렇게 빼니 곤충이 되는거죠. ㅎㅎ

음 저 형태로 갈지 아님, 다른 형태로 갈지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못했습니다-가 더 맞을 듯)

아직 제 맘에 이거다 하는게 나오지 않았네요 ^^

화이팅입니다!!

넵. 아무래도 빛에너지쪽이 끌리기도 해서 최종적으로 선택할 어떤 컨셉에 그런 오렌지컬러를 활용하거나,

그런게 없다면 문양요소를 생각해야겠지요.

문양을 하게 된다면 기계종족의 마크로 활용을 해버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 한건 하시겠다고 하시더니...ㅎㅎ

이건 그야말로 외계문명이로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류의 디자인 중에 하나입니다만.

확실히 비밀스럽고 큰 위용의 묵직한 느낌이 드는군요...

스카우트의 쉐이프쪽으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ㅋㅋ

네 여러번 성형과 정형을 거치고 있습니다요..네..

감사합니다...^^

흥미롭고 새로운 것을 모색중인데, 기존에 튤립을 버리고 조금 더 다른 길을 모색하는 이유는, 스타크래프트의 거상이 비슷하다고 이후에 발견하게 되어서 입니다..^^

그렇게 보지 않으시는 분도 있겠지만..사람의 눈이라는게 다 비슷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일단 조금 더 다른, 고도의 기계문명이라면...어떻게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하구- 기계종족의 마스터가 되어 궁리해보고 있습니다.

내가 머신마스터라면 ㅋㅋ.... 뭐를 데몬에게 보내서 파괴시킬 것인가를 말이죠...

모쪼록 화이팅입니다!

음 라인으로 따놓은 회색녀석 말씀이신지 .. 하하하...5발이 입니다만;;;

하나의 다리는 저 뒤에 있어요..

오발이나 삼발이로 해보고 있는데..

가끔은 사발이..

아예 육팔발이 어떨지도 싶군요....

끝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