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디자인 해보고 있습니다..

이제 좀 슬럼프의 늪에서 지푸라기 잡고 나온 기분입니다.

얼굴반쪽을 아수라처럼 하는건 너무 유치할거 같아서...

일단 귀족풍은 귀족풍이되, 약간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하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얼굴 문양을 여러가지 해봤는데...조금 더 생각해봐야 겠지만..

일단은 무난한 걸로 골라놨구요.

바지나 손 부분은 울버린이라든가 페르시아 왕자의 것을 참고하려 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투표함을 만드려고 했지만...

일단;;